카카오 웹툰, 웹소설 추천 [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카카오 웹툰, 웹소설 추천 [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강렬한 제목의 웹툰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는 제왕안을 가졌지만 엉뚱한 정보를 진실이라 믿고, 돈이나 벌겠다는 야무진 계획으로 본국을 떠나 남편의 나라로 떠나온 왕녀 아리스티네의 행복을 찾는 로맨스판타지 소설입니다.

 

제목: 남편은 됐고, 돈이나 벌렵니다

저자: 몰코, 주해온

전체이용가

 

소개글: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건드리지 말아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첫날밤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감상평:

귀엽고 무해한 아이루고의 순수한 사람들과 입덕부정기를 거쳐 엄지공주라 부르며 충성하는 무칼리, 표현을 서투르지만 아리스티네을 사랑하는 타르칸이 펼치는 알콩달콩 착각계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로 , 원작은 유쾌하고 코믹하고 재미있는데, 웹툰 작화는 정말 여주인공은 너무 귀엽고 예쁘며, 남자주인공은 잘생기고 흉부가 기가 막힌 몸매로 표현되어 남녀 캐릭터 모두 매력적입니다.

 

 

줄거리:

실바누스 왕국에서 제왕안의 능력이 없다고 버림받은 왕녀 아리스티네는 비참한 삶에서 도망치듯 결혼을 받아들여 아이루고 왕국으로 결혼하려 떠난다. 하지만 동행한 시녀들은 일부러 갈아입을 옷을 주지않아 꼬질꼬질한 옷을 입고 더러운 상태로 무서운 괴물로 알려진 타르칸에게 소개될 예정이었지만 아리스티네는 아이루고식 옷을 입고 당당하게 결혼식을 치르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을 제왕안으로 미리 본 아리스티네는 가짜 결혼생활을 제안하고 알리바이를 위해  첫날밤에 침대헤드를 부숴버리고 만다. 남편을 오해한 아리스티네는 돈이나 벌자는 생각으로 사업을 벌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은 아리스티네의 오해였고 의외로 순진한 타르칸과 알콩달콩 생활하게 되는데 ...

 

 

웹툰과 웹소설 '3다무'로 서비스 중이며 별점 10.0과 9.8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잇습니다. 코믹하면서 따뜻한 감성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착각으로 인한 초반 오해와 순진한 여주인공, 남주인공이 서로 삽질하는 귀여운 이야기입니다. 웹소설도 웹툰도 모두 추천드리며 저도 왔다갔다 하며 둘다 보고 있습니다.

 

 

작품 바로 보러가기

 

 

어릴적 학대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본국에는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제왕안으로 세상을 배운 왕녀의 이야기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코믹하고 유쾌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읽어본 작품만 소개시켜 드리며 약 착각계 귀여운 작품 좋아시면 더욱 만족하실 작품입니다. 부담없이 즐거운 감상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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