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오프사이드 뜻, 규칙 제대로 알아보기

축구의 오프사이드 뜻, 규칙 제대로 알아보기

오프사이드(OFFSIDE)는 축구에서 플레이어가 정당하지 않는 위치에서 플레이에 관여할 때 오프사이드라 합니다.

온사이드(ONSIDE)의 반대개념으로, 미국에서는 위크 사이드(WEAKSIDE)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프사이드 판정 기준:

공격수의 어떤 부분이든 (손, 팔 제외) 마지막 두 명의 수비수(골키퍼 포함)보다 상대편 골라인에 가까울 때

공격수가 공격에 관여하거나, 상대 선수에게 간섭, 방해, 이득을 얻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때

 

오프사이드 선언:

오프사이드 판정의 중요한 역할은 주로 부심이 하게 되는데, 부심은 뛰어다니며 판정을 보기에, 경기중에 벌어지는 파울에 경기를 일시중지 시키고 최종판결을 내리는 사람은 주심이지만 오프사이드는 부심의 판단이 크게 작용합니다.

 

부심이 오심하는 경우는 약10%로 알려져 있으며,각도에 따라 달리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될 경우에는 수비 팀에게 프리킥이 주어집니다.

 

체육쌤TV의  자세한 설명

영상을 보시면 교과서에도 잘못 설명되어 있어 많이 헷갈려한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여 보세요

 

정확한 오프사이드 위치란?

 

 

오프사이드 반칙이란?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체육쌤TV님 감사합니다. 축알못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오프사이드 예외 상황:

공격수가 공을 받을 때 마지막 두 명의 수비수 중 한 명이 골키퍼인 경우 공격수가 자신의 진영에 있을 때

공격수가 직접 코너킥, 골킥, 스로인을 받을 때 공격수가 상대 선수에게 밀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 때 오프사이드는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규칙이며,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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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구의 오프사이드 뜻과 어떨 때 반칙으로 보는지 오프사이드의  규칙까지 제대로 알아보았습니다. 축구를 시청하거나 플레이할 때 참고하시어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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