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식당2] 박세리 pick- 불향 가득 수제 햄버거 을지로 맛집

줄서는 식당2] 박세리 pick- 불향 가득 수제 햄버거 을지로 맛집

을지로는 합지로하여 오래된 노포가 많이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 이번주에는 오픈한지 3개월밖에 안된 곳이지만 sns를 뜨겹게 달구고 있는 곳이라 박세리 조사원이 출동하여 시청자 대신 줄을 서 맛있는 수제 햄버거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수제 햄버거 방송 화면  

 

을지로에 수제버거 맛집 오픈 3개월만에 매출 월 1억오천만원을 찍은 (을지로 미국맛) 신상 핫플이라 합니다.

 

 

미국에서 선수시절에 많이 먹었던 햄버거 맛잘알 박세리님

 

 

각종 SNS에서 난리났다는 ** 맛 나는 패티!

 

 

거기다 ***에 찍어먹는다는 인증에 더욱 궁금해지는 박세리. 점점 더 궁금해지는 특별한 소스.

 

하얀 소스가 뭔지 살짝 알것도 같은데요?

 

기다리는 것이 힘들지 않는지 물어보자 커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온통 커플천국인 이집..연인들을 사로잡은 이 맛집의 매력은?

 

긴 기다림에 외롭고 힘든데 허리까지 아파오는 박세리님

 

줄 선지 1시간만에 열린 게이트  오픈!

 

박세리님 햄버거 2가지 립콤보, 크림**, 아이스크림 까지 총 37000원을 지출!

 

이정도면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 미국느낌 인테리어

 

햄버거 맛의 근본은 패티라는 박세리 조사원.

 

 

드디어 나온 오늘의 메뉴 수제 햄버거!

 

햄버거를 꾸욱 누르는 박세리님, 역시 먹잘알 박세리 조사원. 이렇게 해야 먹기 편하답니다.

 

첫번째 <수제 햄버거> 조사 중....간장베이스의 깔끔한 비주얼로 소스맛은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세리 조사원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맛은 바로 패티의 육즙과 불향.

 

이집 햄버거의 비법은 바로 패티 직화구이로 입힌 불향이었습니다.

 

 

먹다가 쓰러지는 맛! 진한 불맛에 감동하는 손님

 

핫소스 들고와  특제소스 제조에 들어갑니다.

 

캐첩+ 후추에 핫소스(타파스코)를 듬뿍 넣어주면 <세리표 감튀소스> 완성

 

감튀소스로 행복충전하는 박세리님

 

<두번째 메뉴> 크림스프X 햄버거

 

맛있어서 폭풍 흡입하는 박세리 조사원

 

크림스프는 우유100%로 물없이 만들어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줄슐랭 후보 1번 을지로 햄버거

 

스튜디오에서도 시식에 들어갑니다.

 

 

 불향 가득 수제 햄버거 식당 정보 

 

식당 위치

 

상호명

패티스

 

주소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8길 8

(지하철 을지로4가역 2번 출구)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 휴식시간(브레이크 타임)  매일 오후3시~5시

 

 

주요메뉴

햄버거 7000원

치즈햄버거 8000원

콤보 5000원 (햄버거 주문시 주문가능)

콤보 9000원(크림스프가 포함된 메뉴)

크림스프 4000원

아이스크림 4000원

 

패티스 인스타그램 가기

이미지를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오늘은 이렇게 먹잘알 박세리 조사원의 조사로 알려온 불향가득 수제 햄버거 맛집 월 1억 5천매출 찍은 을지로 패티스 햄버거 식당 알아보았습니다. 지하철과도 가까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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