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예측불가 김호중표 '카페 모카' - 충격의 레시피

편스토랑에 처음 입성한 김호중님이 캠핑에서 먹는 커피의 신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커피는 커피인데 충격의 레시피 지금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중표 카페모카 탄생 과정

아침먹고 후식으로는 역시 달달한 커피가 최고라는 정호영 세프

 

커피믹스 4개 넣겠다는 호중에게 4라는 숫자가 맘에 안든다며 5개 넣으라는 정호영님

냄비에 커피믹스 5개 사정없이 넣어줍니다.

 

맛을 본뒤 다시 트레일러로 들어가는 호중님

 

럭키는 7이니까 행운의 7개를 넣어 만드는 커피

 

커피 간보는 기미 호영님

 

또다시 부스럭 부스럭 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충격에 빠진 스튜디오 !!

 

난생처음보는 비주얼에 동공지진온 정호영세프님

초코파이 2개를  커피에 퐁당 넣어줍니다.

 

 

다시한번 살짝 끓여줍니다.

 

초코파이가 흔적도 없이 커피에 녹아듭니다.

 

한입씩 마셔보고 감탄과 놀라움 발사!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던 시절, 이것 저것 커피에 넣어 실험을 해보던 호중님

 

그중에서 초코파이로 만드는 현재까지 호중표 레시피로 남았다고 하네요.

 

커피마시면서 초코파이 먹을때 죄책감 들었는데 이건 아무도 모른다며 너무나 쿵짝이 잘맞는 두사람.

 

호중표 '카페 모카' 성공!

 

  호중표 카페모카 레시피

어머어마한 레시피 나갑니다.

 

7명이 나눠먹으면 100칼로리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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