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연근명란전- 한식대가 윤종훈,예쁘고 간단한 궁중요리

편스토랑] 연근명란 전- 한식대가 윤종훈, 예쁘고 간단한 궁중요리

편스토랑]에서 한식대가 윤종훈님이 예쁘고 간단한 궁중요리로 연근명란전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요리인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흙) 연근 1개, 백명란젓  200g, 밀가루, 달걀 1개, 식용유

 

레시피  

연근도 흙연근으로 사서 싱크대에 다리를 맞추고 연근손질하는 윤종훈 님.

 

 

1. 손질한 연근은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줍니다.

 

역시 한식대가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하게 썰어내는데요

 

2.  두 번째 필요한 것은 명란젓!

 

연근과 명란의 조합으로 연근 명란 전을 만든다는 윤종훈 님.

 

3. 명란젓은 반으로 갈라주세요.

 

4. 명란젓의 껍질 속 알만 긁어내 그릇에 담아줍니다.

 

4. 한 손엔 명란 알을 뭉쳐서 쥐고 한 손에 연근을 쥐어주세요.

 

5. 손바닥의 백명란에 연근을 꾹꾹 눌러주세요.

 

연근 구멍 속으로 연근 꽃이 활짝 핀 것처럼 이쁘게 들어갑니다.

 

6.  연근 꽃을 하나하나 다 채워서 준비해 주세요.

 

미리 시물레이션 하고 요리에 들어가는 윤종훈 님.

 

7.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연근에 달걀물-> 밀가루 -> 다시 달걀물 순서로 묻혀 줍니다.

 

 

잠깐! 다시 보니 계란물을 한쪽만 묻히고 만드는 연근 전!

 

양쪽 다 계란물을 묻히면 동그랑땡인 줄 안다고 합니다. 연근 전이라는 것은 나타내야 하기에 한쪽만 합니다.

 

8. 하나하나 팬에 가득히 연근 꽃을 채워주세요.

 

9. 계란이 타지 않도록 불조절 해가면서 익혀주세요

아삭한 연근과 톡톡 터지는 명란의 만남! 쉽지만 맛있는 궁중요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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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스토랑에서 한식대가 윤종훈 님이 공개한 연근명란 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쉽지만 폼나는 궁중요리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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